[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와 배우 셀레나 고메즈(20)가 결별한 이유가 밝혀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쇼비즈스파이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지난 1월 초 헤어진 이유는 그가 약물 복용 후 22세의 간호과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해 12월21일 오후 6시께 래퍼 릴 트위스트(Lil Twist)와 미국 LA 베벌리힐스에 있는 포시즌 호텔에서 셀레나 고메즈가 아닌 다른 여성과 하룻밤을 보냈다.

저스틴 비버의 한 측근은 “그들은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담배 가게에서 대마초를 구입했다. 그들은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한 뒤 호텔 스위트룸으로 돌아갔다. 호텔에 들어간 저스틴 비버는 상대 여성의 유혹에 넘어갔고 그녀의 뺨과 목, 귀 등 전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지난해부터 결별설에 시달려온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연말 새해를 함께 맞기 위해 여행을 다녀온 후 크게 다투면서 결별했다. 이후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매일 100번 넘게 전화를 걸며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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