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용돈을 아껴 모은 저금통 6000여개가 모여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상황실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에서 어린이집 185개소의 원생 6000여명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저금통은 강서구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강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