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시 주요 현안 10대 어젠다를 선정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 인수위에 전달한 시의 10대 주요 현안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지원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및 지하화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접근성 제고 ▷아라뱃길 활성화 및 주변개발을 통한 물류거점 조성 ▷장애인 평생학습관 건립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조기 개통 ▷인천항 경쟁력 제고 ▷영종-강화도로 개설 및 김포도시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연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국비지원 ▷백령도의 자유지역화 등을 통한 평화관광 활성화이다.
오는 2014년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 수준의 국비 지원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유료도로법을 바탕으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와 지하화도 인수위에 건의한다.
아라뱃길 활성화는 박 당선인의 인천 공약 중 하나로 시는 이 내용에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정부의 입장 정리를 요청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GCF 사무국 유치에 따른 인프라 지원과 청라국제도시 교통 증진을 위한 7호선 청라연장 등을 비롯해 인천공항배후단지 지원특별법 제정 등이 내용에 포함됐다.
장애인 평생학습관 건립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조기 개통, 인천항 경쟁력 제고, 인천대 지원 등은 박 당선인 인천 공약 내용이다.
이밖에 백령도 자유지역화에 따른 평화 관광 활성화, 영종~강화(~개성~해주) 도로 건설 등 송영길 인천시장이 중점 추진하는 평화 사업 관련 내용도 건의한다.
한편, 송영길 시장은 오는 25일 전국 시ㆍ도협의회 임원 자격으로 인수위원장을 만나 지역현안 10대 어젠다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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