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발 개인정보 유출이 1억건 이상 달하면서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17일 밤부터 가입자들은 본인의 정보 유출을 확인하느라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20일 오전 롯데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측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대해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부정사용 등 고객 피해 전액 보상, 문자 서비스 무료 제공, 콜센터(1588-8100, 24시간 운영중) 근무 인력 2배 확충, 홈페이지에 카드 해지 및 재발급 절차 전용 안내 배너 운용 등 1차적인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하지만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불안감은 사그러들지 못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일단 카드를 재발급 받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재발급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바꾸는 것. 인터넷 쇼핑몰을 비롯한 다수의 전자상거래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알면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완전히 새로 바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