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25일 오전 10시39분께 강남구 삼성동 선릉역 부근의 오렌지팩토리 테헤란로점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진화작업으로 인해 강남방면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은 진화 작업이 끝난 뒤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앞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오전 11시경 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seoulits)는 이곳 화재로 강남 방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있으니 테헤란로 운행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인근 누리꾼들도 현장 상황을 담은 사진 등을 SNS 상에서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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