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화장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화성시에 구립 납골당 ‘종로구 추모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납골당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효원납골공원(서봉로 755번길 17-15)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기 규모이다.

이용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과형제자매 등이며, 사용기간은 최초 15년(5년씩 3회 연장)으로 최장 30년까지 사용가능하다.

사용료는 신청자격에 따라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최초 15년 사용)이며 관리비는 45만원(15년 사용)이다.

신청은 효원납골공원 접수실에 신청서와 화장증명서, 대상자 주민등록 등ㆍ초본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납골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효원납골공원(031-354-232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