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포켓형 자전거 교통지도 1만부를 제작해 이달 말 동 주민센터, 자전거대여소, 시범학교 등지에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된 교통지도에는 자전거 이용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가 망라돼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송파구가 개발한 송파 자전거 소리길이다. 송파구 전도에 잠실관광 코스, 송파워터웨이 코스, 생활권전용도로 코스 등 3개 노선을 상세히 담아 지도를 따라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장소, 자전거 대여소ㆍ수리센터 정보와 자전거이용 안전수칙, 자전거사고 유형 등도 수록했다.

보도는 물론 시설별 우측보행 방법이 함께 게재돼 자전거이용자 외에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정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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