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외부일정을 잡지않은 채 서울 삼성동 자택에 머물며 총리 인선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 인선과 관련해 박 당선인은 장관 제청과 국회 청문회 일정 등을 감안해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지명이 완료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후보군이 이미 서너명으로 좁혀졌으며, 이미 당사자에게 통보됐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는 비영남 출신의 통합형 인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청와대 조직 개편은 이르면 20일, 늦어도 내주초에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ㆍ안보분야를 총괄 지휘할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 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기능을 통합한 국가안보실 신설이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장관급인 대통령실장과 2실장 체제를 이뤄 청와대 조직의 양대축을 형성하게 된다.
정책실과 민정수석실은 폐지되거나 기능이 축소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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