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1일부터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가 상장하는 ELW는 2월 만기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3종목과 풋 4종목, SK하이닉스 콜 1종목이다.
이중 한국2972KOSPI200콜 등 5개 종목은 이미 지난 15일에 추가상장을 했으나 당일에 추가공급수량이 모두 매출되어 이번에 다시 추가상장을 진행하게 된 인기 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추가 상장하는 종목 포함 총 114종목의 지수 ELW와 314종목의 개별 주식 ELW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시장점유율은 ELW 총 거래대금의 44.63%로 1위를 기록중이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지수 ELW는 동일 만기, 행사가인 코스피 옵션에 비해 적은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며 “최대 손실 규모도 매수 금액으로 제한돼 방향성 예측이 맞을 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투자증권 트루워런트 홈페이지(http://www.truewarrant.com) 또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elwkoba) 혹은 트루워런트 핫라인(3276-4644/6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