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방화참사로 소실 돼 복원공사 중인 국보 제1호 숭례문이 17일 앞뒤 가림막을 모두 철거하면서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철골구조물은 이달말께 모두 철거된다. 숭례문 복원공사는 당초 오는 2월까지 마칠 예정이었으나 지속된 한파로 공사가 지연되고 스프링클러ㆍ불꽃 감지기 등의 방재시설을 관리하는 건물을 완공한 뒤 4월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남대문.<br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117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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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117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남대문.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117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남대문.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