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정분과 봉국이 일을 꾸몄다.2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4회에서는 위자료 넘기고 수래(윤손하 분)과 이혼하려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봉국은 정분을 이용해 이혼을 하려고 했다. 봉국은 이혼을 거부하는 수래에게 위자료를 주고 얼른 이혼을 해버리고 싶었다.마침 집에 갔을 때는 정분만 있었다. 정분은 치킨집을 인수하고 싶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정분이 치킨집 이야기를 꺼내자 정분의 치킨집 인수를 도와주기로 했다. 그런 식으로 위자료를 넘겨버리고 싶었던 것이다.봉국이 내미는 돈이 이혼 위자료인 것도 모르고 정분은 봉국을 대동하고 치킨 집으로 향했다. 치킨집 사장에게는 수래가 나가면 연락해달라고 언지를 준 상태였다.수래가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나가자 봉국과 정분은 수래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치킨집을 인수해주고 싶다는 거짓말을 하며 사장과 거래를 진행했다.한편, 의심스러운 촉이 발동한 수래는 다시 치킨집으로 향했다. 수래는 사장과 가게 인수 거래 중인 봉국과 정분의 모습을 발견했다.수래는 “이런 식으로 위자료를 줘버리겠다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봉국은 당황했고 정분은 도대체 수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그런데 이때 수래는 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가게를 빠져 나왔고 이 틈을 타 봉국은 거래를 계속해서 진행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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