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샘해밍턴이 군대를 다시 가는 기분이라 한탄했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샘해밍턴은 친구 샘오취리를 따라 온 덕(?)에 마라톤을 뛰게 됐고, 너무 추운 날씨에 수염까지 얼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3세트를 걸고 이긴 우승팀인 안정환 팀에게는 돼지고기 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강호동은 차태현에게 1박 2일 스케쥴을 안다며 결국 다 같이 마라톤을 뛰게 압력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과 양상국은 증거를 남긴다면서 정형돈 팀이 마라톤을 하겠다 말하는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고, 결국 마라톤 하는 날 정형돈 팀이 모두 모이게 됐다.샘해밍턴은 영하 11도에 다시 군대를 가는 느낌이라며 절망해 웃음을 자아냈고, 한강도 얼려버린 추위에 과연 마라톤이 가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마라토너 복장으로 등장했고, 정형돈은 친구로 등장한 차태현과 샘해밍턴에게 미안하다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홍경민은 어제 차에 놓아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직 안 녹았다며 어처구니 없어했고, 정형돈은 강호동에게 전화를 했다. 그런데 강호동 아들 시후가 전화를 받았고, 시후는 “아저씨 술 먹었어요?” 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후는 강호동의 말을 그대로 전하면서 마라톤을 뛰어야 하는 정형돈팀에게 파이팅을 외쳤고, 전화가 그대로 끊겨 폭소케 했다. 결국 추운 날씨에도 몸을 풀었고, 멀리서 보기에는 참 아름다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그러나 정작 뛰어야하는 예체능 멤버들은 고역이었다. 춤으로 몸을 풀면서 정형돈은 엘사도 이곳은 춥다고 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마라톤 주최 측 방송에서 예체능 멤버들의 참여를 알렸고 단상에 오른 그들에게 박수를 보냈다.너무 추운 날씨에 식순까지 생략한 가운데 샘해밍턴은 수염이 얼었다며 당황스러워했고, 여기가 한국인지 시베리아인지 모를 정도의 강추위였다. 풀코스 참가자들이 뛰고, 정형돈은 추워서 입이 안 떨어진다며 누가 계속 뺨을 때리는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10km코스 출발자들이 뛰기 시작했고, 안정환 팀을 부숴버리겠다는 결의를 다져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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