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올해 실적 회복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만 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남옥진 연구원은 “실적 우려로 2014년 하반기 주가가 약 50% 급락했지만 중국사업 가치대비 주가 저평가, 2015년 실적 모멘텀 강화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4년 4분기 연결 매출이 4.3% 증가한 1957억원을 기록, 컨센서스 수준은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29.4% 감소한 205억원 기록, 컨센서스를 12.8%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2015년 동사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9%, 63.6% 증가한 6207억원, 458억원을 기록해 2014년(-1.0%, -46.5%)대비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국부문 매출성장률이 2014년(4,087억원) 5.7%에서 2015년(4,827억원) 18.1%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