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보건소가 식품접객업소의 운영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는 영세 식품접객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줌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지원하게 될 융자금액은 총 3억원에 달한다.
융자대상은 중랑구 관내에 영업신고가 돼 있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ㆍ제과점ㆍ위탁급식영업)다. 모범음식점은 업소운영과 시설개선 목적의 융자가 가능하며 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자는 업소내부의 시설개선(혹은 설치가 필요한 주방기기 교체 및 화장실 개선)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주변의 문구점이나 잡화점, 분식점 등 소규모 업소를 대상으로도 시설의 개ㆍ보수에 필요한 비용이 융자가 된다.
‘식품진흥기금’ 의 융자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위생과로 식품진흥기금융자신청서ㆍ사업계획서ㆍ사업이행확약서ㆍ영업신고증 사본ㆍ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육성자금 신청시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사본을, 시설개선자금 신청시에는 견적서와 시설개선 신청당시 사진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융자 조건 등 ‘식품진흥기금’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중랑구청 보건위생과(02-2094-077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