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급속몸짱녀’가 마침내 세계대회에 도전했다.
지난해 11월 케이블 채널 ‘화성인 X파일’를 통해 소개되며 화제가 됐던 ‘급속 몸짱녀’가 다시 한 번 이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었다. 마침내 세계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급속몸짱녀는 다이어트 결심 이후 불과 45일 만에 군살없는 탄탄한 근육몸매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특히 어지간만 남자 뺨치는 근력은 물론 근육을 키우기 위해 고욕스러운 식사도 불사하는 모습으로 여자의 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멋진 몸매를 만들게 됐다. 11일방송분에서도 급속몸짱녀는 마침내 힘들고 괴로웠던 날들을 지나 세계정복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졌다.
그녀는 여전했다. 어지간하면 음식은 손에도 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급속몸짱녀는 “배고픈 건 참을 수 있는데 목이 말라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면서 “물 한 잔만 마시고 싶다”는 말로 고통스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방송을 접한 뒤 “어떻게 저런 걸 참으면서 몸을 만들었지?”, “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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