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사진) 생명농업기술센터(소장 구윤우)는 새로운 과학영농기술과 경영정보, 유통 등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관내 농업인과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인원은 700명 계획으로 시흥시 하중동 271번지(관곡지로 139)생명농업기술센터 3층 과학영농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 분야는 고품질 시흥 쌀 생산을 위한 쌀 품질향상 교육과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하는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도시농업 교육, 농촌생활자원 육성 등 시흥 농산물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이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어 6개 분야 교육을 추진한다.

어려운 농업여건을 과학영농으로 이겨내기 위한 농업인의 열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과정은 벼, 포도, 채소 등 영농기술과정과 도시농업,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등의 농촌생활자원과정으로 실시하며 강사는 생명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와 유관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내실있고 전문화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영농기술과 정보습득을 위한 좋은 기회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으며 교육문의는 생명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310-6181~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