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NEUTRAL): 건설사 구조조정 확정된 바 없음 (강광숙) Event: 시공능력 30위 건설사 중 7~8개 업체가 연내 자금압박에 처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2~4개 업체는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사 보도. Impact: 정부나 금융기관 주도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계획된 바 없음. 다만 중장기로는 주택시장 침체 지속에 따른 미착공PF 장기화가 결국에는 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 Action: 업계의 PF문제가 일단락되어야 중견 건설업체에 선별적인 투자라도 가능. 미착공PF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최소한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인 대형사 위주의 투자 권유.

■ 자동차 (NEUTRAL): 토요타도 질적성장을 선언 (윤필중) Event: Nikkei의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는 향후 3년간 기존에 추진중인 계획 이외의 추가적인 설비증설은 없으리라 보도 Impact: 토요타의 2013년 글로벌 생산 전망은 9.9백만대. 자국 생산 비중을 최소한 30% 이상은 유지하며 질적 개선에 전념하리라 봄. 양적성장 보다는 1)2015년까지 21종의 신규 혹은 변형 hybrid 모델을 출시 2)2015년까지 유럽향 디젤 엔진은 BMW와 전략적 제휴로 공급 3)최근 Audi와 더불어 ‘무인승용차’ 시현 등을 통하여 질적성장 혹은 기술적 패러다임을 주도하려는 토요타의 향후 전략에 더 관심이 집중됨 Action: 국내 수직 계열의 최상단에 위치한 현대차((005380/BUY/TP:265,000원)의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략적 대응에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리라 봄. 20~23만원의 단기 매매 구간을 여전히 제시

■ AMOLED (OVERWEIGHT): CES 2013 개막효과 + LG전자의 55인치 AMOLED TV 출시와 대면적 패널 투자 기대감 (장정훈) Event: CES 개막 (미국 기준 7일)을 앞두고 OLED 관련주들이 1월 들어 평균 10.7% 상승하며 아웃퍼폼. 2일 LG전자의 55인치 AMOLED TV 출시와 함께 6일 LGD의 대면적 AMOLED 패널 투자 보도됨. Impact: 55인치 OLED TV를 처음 선보인 지난해 CES기간의 OLED 관련주들은 반짝 강세였음. 이는 AMOLED TV가 상용화 기대가 낮았기 때문. 이번 LG전자의 AMOLED TV출시로 대면적 AMOLED 패널 시장의 주도권 경합이 본격화될 가능성 Action: 장비주는 삼성측 투자 대응에 따라 모멘텀이 달라질 것이나 이미 큰 폭의 조정을 겪었기 때문에 트레이딩 관점 대응. 재료주는 모바일 시장확대에 더하여 TV출시효과는 긍정적일 수 밖에 없어 솔브레인(TP:6만원), 덕산하이메탈(TP:26,000원)에 대한 매수 여전히 유효.

■ 은행 (OVERWEIGHT): LCR 규제 완화 및 연기 (김재우) Event: 바젤위원회가 1) LCR 도입 시기를 당초 2015년에서 2019년으로 늦추고 (2015년 60%, 매년 10%p씩 상향), 2) 고유동성자산에 대한 조건을 완화 (레벨2B 자산 추가 - 일부 우량 RMBS, 회사채 등). Impact: LCR 완화는 이론적으로 1) 은행의 정기예금 조달 및 2) 고유동성 자산 확보 압력 완화를 야기 가능. 다만, 시중은행의 LCR은 이미 80%를 넘어서는 만큼, 영향 제한적. 한편, 글로벌 은행에 대한 규제 완화라는 측면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기대. Action: 단기적으로는 저조한 4Q 실적이 부담 요인. 하지만, 은행주의 현재 valaution (PBR 0.6배)과 규제 완화 및 내수 경기 부양 기대를 감안할 때, bottom fishing을 추천.

■ 화장품 (OVERWEIGHT): 견조한 중국 소비 유지 기대감으로 강세 (박은경) Event: 화장품업체들의 주가가 전반적인 강세 시현하였으며, 특히 ODM/OEM 사업자들의 주가 상승폭이 가장 컸음. 전주말 발표된 중국 비제조업 PMI 지수 강세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Impact: 중국 소비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가정할 시, 중국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익 기여도가 높은 ODM/OEM 업체들이 수혜폭이 업종내 가장 클 것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며, 해외 매출 비중이 평균 10% 내외 수준인 브랜드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소식. 하지만 이 외에도, 그동안 원화강세에 따른 피해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데 따른 되돌림 현상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 Action: 국내에서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낮은 진입장벽, 한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화장품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의견 유지

■ STX팬오션 (028670/4,450원/BUY/TP:5,400원): 매각 지연에 대한 우려로 주가 급락 (박은경) Event: 금일 주가는 7% 급락. 지난주 금요일 저녁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SXT팬오션 매각엔 시간이 걸릴 것이란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예상. Impact: STX팬오션 매각 결정 이후 대한해운이 유사 시기에 매물로 출회된 것이 매각 시기를 지연시키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 순 있음. 하지만 국내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잠재 인수자들이 있고, 향후 업황 외적 요인에 따른 추가적인 재무구조 악화 여지가 제한된 상황에서, 매각 시기 지연 자체가 동사 기업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 Action: 매각 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BUY 투자의견에 목표주가 5,400원 (2013년 P/B 0.55배 기준)을 유지하나, 그룹 구조조정 진행 과정, 2013년 중 저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는 업황 회복 속도에 따라 상향조정 여지 높다 판단.

■ SKC (011790/40,250원/BUY/TP:53,000원):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제기되며 주가 5.5% 급락 (김승우) Event: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제기되며 주가 5.5% 급락. Impact: 급락의 주요 원인은 1)최신원 회장의 지속적인 지분 매각 공시와; 2)4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이 안될 수 있다는 루머. 두 가지 이슈 모두 시장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알려진 악재라는 점에서 어제의 주가 반응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 Action: 동사가 작년 3분기에 신규 증설을 완료한 PO/PPG, PET film 사업 부문의 증설 효과가 지난 4분기에 나오기 힘들다는 점은 정유/화학 섹터 전체의 4분기 실적 패턴과 대동소이. 하지만 섹터 대형주에 비해 주가 performance가 지난 한달 반 동안 크게 저조했다는 점은 현 주가가 좋은 매수 기회라는 것을 의미. 목표주가 53,000원 및 BUY 투자의견, 중소형 화학주 top pick 유지.

■ LG패션 (093050/32,350원/BUY/TP:43,000원): 4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남옥진) Event: 2013년 1월 7일 LG패션 주가 5.2% 상승 Impact: 패션주와 업황이 같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주 주가가 약 30% 상승했지만 패션주는 상대적으로 소외. 이러한 상황에서 LG패션에 대한 저점 매수가 유입. 4분기 동사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 달성, 영업이익은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어 3분기까지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 (3Q 매출 YOY 7.4% 하락, 영업이익 적자 전환). 2013년 상반기에도 기저효과로 실적 YOY 플러스 성장 예상. Ac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 제시함. 타 내수주 대비 작년 11월 이후 주가 상승 폭이 적었고 valuation 부담이 낮음 (2013년 P/E 8.2배). 또 현재 경기상황을 감안하면 실적추정이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었던 2012년과 달리 2013년에는 추정치가 상향되는 추세를 보일 전망.

■ 호텔신라 (008770/44,000원/BUY/TP:58,000원): 정책리스크에 대한 우려 감소하면서 반등 (양일우) Event: 7일 호텔신라 주가 5.9% 상승하며 나흘 만에 반등 Impact: 연초 이후, 지방 시내면세점 9개 추가 허가 계획이 발표되는 등, 정책적인 부분의 노이즈로 인해 주가 하락한 부분에 대해 사실상 실적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파악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판단 Action: 4분기 및 2013년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 여지 있고, 일본인 입국자 수는 단기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BUY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8,000원 유지

■ CJ E&M (130960/30,900원/HOLD/TP:30,000원): 타워 흥행과 모바일 게임 흥행 기대로 주가 11% 상승 (신정현) Event: 타워 흥행과 모바일 게임 흥행 기대로 주가 11% 상승 Impact: 동사가 투자한 영화들이 연이어 흥행중. 3분기 광해 (1,100만), 4분기 늑대소년 (700만)에 이어, 지난 연말 개봉한 타워도 개봉 2주만에 350만명 관객 동원. 또한 모바일게임 ‘다함께 차차차’가 카카오톡 게임 1위를 차지하며 일매출 7억원 수준 기록중. Action: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1) 수익성 높은 모바일 게임 확대로 인한 게임부문 영업 흑자 전환, 2) 전년 대비 영화부문 이익 규모 확대 (20% 증가), 및 3) 방송부문 영업이익 50% 증가를 감안해도 현주가는 2013년 기준 P/E 20배에 거래중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71,900원/BUY/TP:70,000원): 국내 음원 가격 인상 수혜 기대로 주가 8% 상승 (신정현) Event: 국내 음원 가격 인상 수혜 기대로 주가 8% 상승 Impact: 동사는 국내 1위의 음원사업자. 음원 매출 비중은 10%, 이익 비중은 20% 정도 수준으로, 멜론 등 사업자의 가격 인상 (30~100%)으로 인해 영업이익 10% 증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 Action: BUY 투자의견과 70,000원 목표주가 유지. 1) 빅뱅과 2NE1 해외활동 확대, 2) 글로벌 투어 수익성 개선, 3) 국내 음원 가격 인상 수혜, 4) 싸이 미국 활동 본격화, 및 5) 패션과 MD 등 신사업으로 2013년 큰 폭의 이익 증가 예상되기 때문.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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