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복음화운동본부
세계청소년복음화운동본부(본부장 서재필)는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교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돼 지난 11월 11일 서울 증산동 동서남북교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서재필 본부장은 지난 1967년 성동구 옥수동에서 옥수친목회를 시작으로 74년 종로 청소년 선도회, 95년 은평구 증산동에서 동서남북선린회를 설립하는 등 지난 40여년간 밝고 건강한 청소년 선도를 위해 노력해 왔다.
서 본부장은 “제가 목회자가 된 후에도 청소년 선도 사업을 내 일생의 과업이라 여기고 실천해 왔다. 삶의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진로를 함께 찾아주는 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청소년 선도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서 목사는 2011년 강원도 영월에 5만평의 기도원 및 청소년 수련원 부지를 매입하는 등 실질적인 준비를 해오는 한편 앞으로도 정치, 경제, 종교, 기업, 교육계로 구성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기도한 아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발대식에서 ‘사랑의 공로패’를 아내에게 전하기도 했다.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서 본부장은 뛰어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세계청소년복음화운동본부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순복음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원 상담전문과정과 신학대학원 ‘가정회복을 통한 성공적인 청소년 목회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수료한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연목회’ 홍보위원장 사단법인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공동회장, 동서남북교회 담임목사, 세계청소년복음화운동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984년 서울시 정의로운 시민상, 사회정화위원장 공로 표창과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청소년 문제 해결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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