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장애인복지관 운영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비영리법인은 정관상 주요 사업 내용에 사회복지사업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관련법령 위반으로 위탁 취소 및 위탁 해지 처분을 받은 운영체, 수탁체 명의만 가지고 수탁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대상서 제외된다. 주사무소와 상근 인력이 없는 등 실체가 없는 법인 및 단체, 최근 5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경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없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직접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수탁신청서, 신청법인 현황, 법인허가증과 법인정관 사본, 법인자산 현황, 최근 3년간 예산 및 결산서, 복지시설 운영 경력, 수탁운영 사업계획서, 시설장의 이력서 및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다.

복지전문가와 시민단체, 회계·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서면·면접 심사후 수탁운영체를 선정한다. 수탁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다.

중구장애인복지관은 중구 신당동 160-2번지의 중구종합복지센터 2층과 4층, 5층 일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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