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는 최근 대형마트 판매 데이터와 광고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성장 트렌드를 발표했다.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 타고 ‘건강한 광고’가 뜬다!장기화 되는 내수 침체 속에 대표적인 내수 시장 중 하나인 국내 광고시장이 2014년에 전년 대비 2.9%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반의약품 광고 시장은 2013년 6,732억 원에서 2014년 9,372억 원으로 39.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일반의약품 광고 중 상위 10가지 제품을 살펴보면, 특정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보다는 ‘아로나민 골드’, ‘박카스’, ‘고려 은단 비타민C 1000’ 등과 같이 피로회복이나 컨디션 유지를 위한 제품들이 40%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이 주체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형마트 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대세, ‘프로바이오틱스’대형마트 내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2014년에 전년 대비16% 성장한 가운데(판매액 기준),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대형마트 내 판매액은 2014년에 전년 대비 249.1% 증가하는 ‘세 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발포 비타민(+84.1%)과 싱글 비타민(+35.6%)도 각각 전년 대비 두 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