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의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박찬호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혜민스님과 배우 차인표와 함께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세 사람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박찬호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선을 보기 전 아내 박리혜가 요리도 수준급이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솔깃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박찬호(전야구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의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박찬호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혜민스님과 배우 차인표와 함께 출연했다.
박찬호(전야구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의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박찬호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혜민스님과 배우 차인표와 함께 출연했다.

박찬호는 당시 아내와의 첫 만남 이전 “차인표에게 조언을 구했고 첫 만남 자리에 함께 나갔다”면서 “처음 만났을 때는 느낌이 전혀 없었지만, 일본에 가서 이틀을 만난 후 다시 한국에서 만났을 때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불과 “여섯 번째 만남이 결혼식이었다”고 한다.

박찬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차인표는 “당시 박찬호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힐 때”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지난 2005년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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