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달 2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찜질방에서 휴대전화를 도난당한 A(18) 군. A 군은 화가 나 같은 날 오전 7시30분께 B(44) 씨의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19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2대를 훔쳤다.

A 군은 “친구와 찜질방에 놀러 갔는데 누군가 내 스마트폰을 훔쳐가 홧김에 다른 사람의 전화를 훔치게 됐다”고 진술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2일 찜질방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A 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