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영화 건축학개론의 성공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급부상한 아이돌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 더페이스샵의 모델이 됐다.
더페이스샵은 28일 수지를 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모델인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함께 여성 투톱 모델 체제로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과 함께 더페이스샵의 모델로 활동했던 가수 김현중은 브랜드와 제품 광고에 탄력적으로 기용될 예정이다.
이만희 LG생활건강 BA부문장은 “ 수지는 미쓰에이 활동으로 10~20대를 상대로 매력을 어필해 왔고, 최근에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흥행으로 중장년층까지 팬층을 넓혔다”라며 “수지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에 참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수지는 다음달 봄 주력제품인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의 TV CF로 더페이스샵 모델로서의 첫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수분은 더해주고 피지는 잡아주는 수분크림을 찾는 수지의 바람을 담아 수지 크림을 개발했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더페이스샵은 수지의 싱그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이달 출시 이후 10만개의 판매고를 넘어선 히트 상품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의 판매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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