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IT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텍은 26일 용인시와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기반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용역(2권역) 중 11억8000만원 규모의 종량제기기 설치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용인시 2권역(기흥구)에 총 723대의 RFID 기반 종량제 기기를 설치하며, 각 세대별로 5만2000세트의 RFID 카드를 공급하게 된다.

신승영 대표이사는 “서울시와 해외 주요도시의 RFID 기반 교통카드솔루션 단말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전국으로 확대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아 앞으로 적극 시장을 확장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