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주말 삶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들께 영양식을 대접하는 ‘행복ㆍ다ㆍ드림(幸福⁃多⁃dream)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ROTC중앙회봉사단과 사랑의 밥차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등 지역소외계층 300여명에게 소고기국밥 등을 대접하고 복지관 주변의 외곽 청소와 화단 정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또 식사대접과 더불어 ‘1619 탤런트 도너스 팀(Talent Dornors Team)과 가수 유승혁 방송인 노유정 아나운서 이채은 등이 참여해 나눔콘서트도 펼쳤다.

지난 2005년 결성돼 올해로 창단 9주년을 맞은 ROTC중앙회봉사단(단장 안수환)은 ROTC 출신 예비역과 그 가족들이 함께 하는 봉사단으로 현재 약 200여명이 서울 내곡동 다니엘 복지원, 경기도 광주 SRC 보듬터, 자연재해복구지원, 사랑의 헌혈, 구룡마을 연탄나눔 등 전국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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