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 등 외과적 수술 없이도 급속교정 가능, 6~10개월이면 입이 들어가는 효과 기대

겨울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치과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치아교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치아교정은 성인 보다는 청소년기에 치료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치료 초반 정기적으로 내원하면서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되는데, 이와 같은 이유로 바쁜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한 달이라도 먼저 치아교정을 시작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초반 치료만 잘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는 치료인 만큼 겨울방학이 끝난 뒤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교정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킬본(A-point)장치를 이용한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2년 이상 걸리는 일반교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치아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급속교정으로 바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면 돌출입 교정치료 종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입이 우선적으로 들어가는 선(先)돌출교정으로, 입이 모두 들어가는 데는 6~10개월 정도면 충분해 더욱 만족도가 높다. 나머지 기간은 교정 정리 기간으로 관리 또한 훨씬 수월하다.

또한 치아교정장치를 치아 뒷면에 부착하는 설측교정이기 때문에 웃을 때에도 치아교정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심미적인 효과까지 있다. 무엇보다 첨단 기술인 3D CAD/CAM 기법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돌출입 환자들 중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 무턱증, 잇몸노출증(거미스마일)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돌출입수술이나 양악수술 등 외과적인 수술과 각종 치아교정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교정을 섣불리 결정하지 못했던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킬본(A-point)교정장치를 개발한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일반적인 급속교정은 치아 뿌리 주변의 뼈를 제거하거나 손상시켜 치아주변의 골대사율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는 외과적 처치의 고통과 비싼 치료비용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면서 “하지만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6개와 어금니3개씩을 묶어서 최소한의 마찰력으로 정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도록 해 별도의 수술이나 자극 없이도 빠른 급속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에 사용되는 킬본(A-point)교정장치는 5S를 갖춘 교정장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일반 교정치료법에 비해 빠른(Speed)치료, 치아 안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비밀(Secret)교정, 수술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안전한(Safety)치료,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장치, 경희대학교 교정과와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 교수 등의 공동연구를 세계설측학회에 발표하며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