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정부를 대상으로 4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 419만3575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1923원,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9일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8월 정부의 ‘제2차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발표된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을 위한 투자촉진 방안’에 따라 정부출자를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을 올리고 ‘설비투자펀드’를 원활하게 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