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집무실에서 한국계 프랑스 첫 장관인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김종숙)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부 장관과 만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박 시장은 플뢰르 펠르랭 장관이 파리 디지털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관심을 보인 서울 상암동 DMC에 대한 소개를 하며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유럽 순방에서 브누아 아몽 사회연대경제 장관을 만나 도시간 사회적 경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플뢰르 펠르랭 장관은 프랑스 유망 중소기업단과 24일~27일 일정으로 첫 방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등 한국의 디지털 주요 기업도 만난다.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선 기조연설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