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 참석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전도연이 15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11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의 초청을 받고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전도연 특별전’이 마련됐다. 영화 ‘밀양’, ‘접속’ ‘해피 엔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인어공주’ ‘밀양’ ‘멋진 하루’ ‘하녀! ’ ‘카운트다운’까지 전도연의 총 8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칸의 여왕 전도연 초청 소식에 현지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국의 대체 불가능한 여배우이자 나아가 세계적인 여배우로 불리 우는 전도연의 특별전 소식에 현지 매체들의 관심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