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생에서 외모가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나이는 여성이 30세, 남성은 34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패션잡지 얼루어가 최근 미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를 조사한 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인들은 여성이 30세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고 답했다.
여성이 늙어 보이기 시작한 나이는 41세 였으며, 53세 때에는 더이상 섹시한 느낌이 안든다고 나타났다.
완전히 늙었다고 인식되는 나이는 55세로 조사됐다.
반면 남성의 외모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는 여성보다 4살 위인 34살 인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들은 43세의 남성에 늙어가는 기색이 나타난다고 답했으며, 53세가 되서야 더이상 섹시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어 완전히 늙었다고 느껴지는 나이는 5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만 30세로 ‘아름답다’는 평을 받은 여배우로는 앤 해서웨이, 커스틴 던스트,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선정됐다. 34세 남성 배우로는 제임스 프랭코 등이 꼽혔다.
사진=앤 헤서웨이(왼쪽), 제임스 프랭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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