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년 동안 성형수술을 무려 30회나 한 ‘복원성형녀’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눈알과 귀 빼고는 모두 인조”라는 화성인이 출연했다. 7년 동안 성형수술만 30회를 받았다는 그는 다시 자신의 얼굴로 돌아가고 싶어 복원 성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우선 성형을 하기 전 화성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동양적인 이목구비에 청순함이 돋보이는 외모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스튜디오에 등장한 화성인의 모습은 동일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화성인은 16세 때 쌍꺼풀 수술을 시작으로 쌍꺼풀 2회, 앞트임 2회, 뒤트임 2회, 애교필러 3회, 코 2회, 입술필러, 턱, 광대, 보조개, 턱지방이식, 이마 실리콘, 가슴 확대 수술 등 무려 30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그 비용만 3~4000만 원이 소요됐다고.
잦은 성형수술로 화성인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양쪽 콧구멍이 비대칭인 데다 잦은 턱수술 때문에 턱선이 부자연스러웠다. 눈 앞트임 때문에 24시간 눈물이 흐를 뿐 아니라, 잦은 수면마취 때문에 기억력 감퇴까지 왔다고 화성인은 주장했다.
그런데도 화성인의 성형 욕심은 끝이 없었다. 화성인은 “복원 성형을 하고 나면 도화지처럼 새하얀 얼굴이 된다. 그 얼굴에서 성형수술을 통해 다시 하고 싶은 얼굴로 만들 것이다”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된장을 밥 대신 먹는 것은 물론, 된장으로 세수까지 하는 ‘된장 힐링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