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새들의 전쟁. 인천항만에 야적해 놓은 대두와 옥수수, 밀 등은 비둘기에게는 좋은 먹잇감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 비둘기떼를 쫓아내야 한다. 폭음이라도 쏴 혼을 내주고 싶지만, 이 지역은 보안구역이라 그럴 수도 없다. 인간의 고민이 깊어진다. 조금만 먹고 가라.

인천=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인천항만에 야적해 놓은 대두와 옥수수, 밀 등 곡물을 노리는 비둘기 떼에 만진창이 되고 있다 . 보안구역이라 폭음도 사용할 수 없어 물류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인천항만에 야적해 놓은 대두와 옥수수, 밀 등 곡물을 노리는 비둘기 떼에 만진창이 되고 있다 . 보안구역이라 폭음도 사용할 수 없어 물류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