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온도’가 누리꾼들의 영화 평점 테러의 희생양이 됐다.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는 이미 여러 차례 시사회를 통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 평점 9.46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개봉 당일부터 시작된 일부 특정 집단의 ‘1점 주기’ 평점 테러로 울상을 짓고 있다.

앞서 ‘파파로티’ 역시 지난 19일 오후부터 ‘1점 주기’ 평점 테러로 몸살을 앓았다. ‘의리’, ‘으리’ 등 특정 키워드를 활용해 여러 영화에 마구잡이식으로 1점을 남발하는 집단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민기(좌측부터/영화배우/탤런트),김민희(영화배우/탤런트)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는 이미 여러 차례 시사회를 통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 평점 9.46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개봉 당일부터 시작된 일부 특정 집단의 ‘1점 주기’ 평점 테러로 울상을 짓고 있다.
이민기(좌측부터/영화배우/탤런트),김민희(영화배우/탤런트)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는 이미 여러 차례 시사회를 통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 평점 9.46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개봉 당일부터 시작된 일부 특정 집단의 ‘1점 주기’ 평점 테러로 울상을 짓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평점 테러와 관련하여 다른 누리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방해하는 특정 집단 누리꾼들의 악의적 행동을 막을 수 있는 방안 또한 필요하다”면서 “현재 일반 누리꾼들의 우호적인 평가가 올라오면서 3점대로 낮아졌던 평점이 6점대를 회복했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연애의 온도’는 물론 다른 영화들이 평점 테러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