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한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이 투신해 사망했다.

18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건물에서 학생 A(25)씨가 투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을 마시고 학교 건물 15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괴로워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