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겔’<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스카나 겔’은 비대성ㆍ켈로이드성 흉터, 여드름 흉터, 수술후 생긴 흉터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주성분은 1g중 헤파린 나트륨(Heparin Sodium) 500 IU, 알란토인(Allantoin) 50mg, 덱스판테놀(Dexpanthenol) 100mg 등이다.

주성분인 헤파린은 산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흉터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알란토인은 각질 용해작용, 상피 형성작용 등을 통해 흉터 치유효과와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움을 완화한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이밖에 덱스판테놀은 비타민 성분으로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간지러움과 염증을 감소하며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시킨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스카나 겔은 국내 최대로 주성분 함량을 높여, 전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ㆍ효과를 확인했다”며 “성인의 경우는 반창고나 밴드 등으로 밀봉해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