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제시카 등의 몸매 관리에 숨겨진 고충이 공개됐다.
17일 방송 예정인 Y-STAR ‘궁금타’에서는 다이어트 특집으로 걸그룹 멤버들의 몸매 만들기 비법을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서현을 코치하는 헬스 트레이너는 유리의 삼지창 복근 운동법을 재연했다. 실제 유리는 하루 스케줄을 마치고 매번 헬스장을 찾을 정도로 열심히 운동한다고. 평소 바른생활 이미지인 서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에 매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섭 기자 msiron@
카라의 구하라는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위해 한 세트에 100번, 총 300번의 동작을 반복한다고 트레이너는 귀띔했다.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트레이이드 마크인 11자 복근 운동을 위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걸그룹의 몸매 관리에는 상당한 고충이 따른다. 수지의 담당 헬스 트레이너는 “나이가 어린 걸그룹 멤버들이 떡볶이, 김밥, 순대 등 분식류의 음식에 약하다”며 “특히 수지는 내가 음식을 먹고 있으면 ‘선생님 혼자 먹냐’고 버럭 화를 낸다. 그러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봐 안 줄 수가 없더라”고 전했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트레이너 또한 운동이 너무 힘들면 ‘얼음공주’ 제시카도 ‘버럭’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7일 오후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