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4인조 그룹 비오엠(BoM)의 해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오엠의 멤버 맹세창은 14일 자신의 트위터(@crazyboy_91)에 “오랜만에 트윗인데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죄송하다. 검색어 보고 사장님께서 쓰신 글을 보게 되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회사, 그리고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멤버 모두 기분 좋게 작별했다”며 “좀 더 정리된 후에 카페에 긴 글을 올리겠다”고 해체 심경을 전했다.
앞서 비오엠의 소속사 Y2Y컨텐츠컴퍼니는 지난 8일 비오엠(BoM) 공식 팬카페에 “2011년7월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준비로 시작됐던 BoM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는다”고 해체 소식을 알렸다.
비오엠은 맹세창, 타군, 유아, 지수로 구성된 4인조 남성 그룹으로,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니가 없이’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멤버 맹세창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쾌도 홍길동’, ‘강남엄마 따라잡기’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