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스타강사 김미경의 연봉이 공개됐다.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언니의 독설’, ‘드림 온’ 등의 저서로 유명한 강사 김미경이 ‘흥분하면 자꾸만 사투리가 튀어 나와요’란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김미경이 1965년 3월 1일 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1964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이어 “백지연에 이어 반 백살 여성 게스트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미경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듯 크게 웃었다.
이와 함께 유세윤은 김미경의 연세대 작곡과 시절 에피소드와 강연으로만 월 100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김미경의 건방진 프로필을 소개했다. 스타강사 반열에 오르며 김미경의 수입이 연봉 10억원에 이르는 사실이 공개된 것이었다.
이날 김미경은 연봉 10억 스타강사답게 MC 강호동 유세윤 광희를 제압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갔다. 김미경은 유머와 감동을 적절히 잘 버무린 화법으로 시종일관 쉴 틈 없이 말을 이어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어느 순간 제작진과 MC들은 물론 시청자 또한 김미경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한편 ‘무릎팍도사’에서 김미경은 어머니의 50년 베테랑 양장점 영업 노하우, 김미경 아버지의 남다른 자녀교육법, 시골소녀 김미경의 서울 상경기와 첫 미팅 이야기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