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26)의 휠체어는 달랐다.

미국 ABC뉴스는 14일(이하 현지시각) 최근 엉덩이 부상으로 최근 수술을 받은 레이디 가가가 사용할 24K 금 도금이 된 럭셔리 휠체어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가가는 지난 2월 엉덩이 관절와순 파열로 대수술을 받았다. 완치에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녀는 한동안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는데 일반 휠체어가 아닌 럭셔리한 그녀만의 휠체어를 구입한 것이다.

공개된 휠체어는 럭셔리 브랜드 ‘모데카이(Mordekai)’의 주얼리 디자이너 켄 보로초프에 의해 제작됐다.

오로지 레이디 가가만을 위해 디자인 된 이 최고급 휠체어는 24K 금 도금으로 치장됐으며 앉는 부분은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또 탈착이 가능한 가죽 덮개까지 달려 있으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뒤로 완전히 젖혀지게 만들어 침대처럼 쓸 수도 있다.

디자이너인 보로초프는 여왕이 앉는 옥좌와 오토바이용 가죽 재킷에서 영감을 얻어 이 휠체어를 1주일 만에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또 “휠체어 디자인 요청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팝의 여왕이 앉을 휠체어를 만들게 돼 흥분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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