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는 한옥용 시스템창호(예담창ㆍ사진)을 개발ㆍ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담창’은 용자살, 완자살 등 전통 창살과 문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여기에 시스템창호의 단열기능을 더해 ‘사찰용 창호로 최적’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열린 ‘2013 불교박람회’에 출품해 100여건 이상의 구매상담이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에너지효율을 높여 전통 한옥은 춥다는 고정관념을 바꾸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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