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강북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역의 저소득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이를 통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강북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연면적 162㎡의 규모의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놀이실, 상담실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공무원과 건강ㆍ보육ㆍ복지 분야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 등이 배치돼 지원활동을 펼친다.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삼양동, 미아동, 송천동 지역에 거주하는 0세~12세까지의 500여명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를 지원하는 정신건강서비스와 자녀발달 양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논술,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 기초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술놀이, 종이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인근의 수유1동과 송중동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사업지역을 강북구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