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웜 바디스’가 로맨스와 함께 긴박한 액션까지 갖춘 좀비 액션으로 극장가를 강타한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웜 바디스’는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좀비 ‘R(니콜라스 홀트)’이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를 본 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는 사상 최초, ‘좀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로맨틱 좀비 액션’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제대로된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들 예정. 먼저 좀비 ‘R’과 ‘줄리’가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액션이 펼쳐진다. 좁은 실험실에 모여있던 인간들을 찾아내 공격하는 좀비들과 그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대항하는 인간들의 치열한 몸싸움과 총격신이 보는 이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영화 후반부, 지구상에 남아있는 좀비를 전부 소탕하려는 인간들과 좀비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면전은 스케일 넘치는 긴박한 추격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좀비의 최종 진화 단계인 뼈 밖에 남지 않은 ‘보니’들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점점 ‘인간화’ 되어 가는 좀비들이 서로의 생존을 걸고 벌이는 전투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달달한 로맨스 뿐만 아니라 좀비 영화 특유의 긴박한 액션이 곳곳에 등장하며 여성 관객 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까지 반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