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영화에 출연하면서도 스모키 메이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4일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이 의기투합해, 할리우드 ‘미녀삼총사’에 버금가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시대물이다.

특히 영화 속에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대장 가비 역을 맡은 가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임에도 어김없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짧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인은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퓨전 사극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가능했다. 이게 아니었다면 민낯으로 영화를 찍을 뻔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가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영화라도 저건 좀”, “500년을 거슬러도 포기할 수 없는 눈화장”, “화장장면도 나오면 재밌겠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