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달 14일,15일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로맨틱한 콘서트를 연다.

김태우는 지난 2월20일 ‘코스믹 걸(Cosmic Girl)’로 2년 만에 컴백해, 각종 방송활동을 통해 마술 퍼포먼스와 화려한 안무, 명품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화이트 로맨스 위드 김태우(White Romance with KIM TAE WOO)’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 ‘티 러브(T-LOVE)’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 메건리와의 듀엣으로 화제가 된 ‘오빠’도 ‘메건리’와 직접 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VIP석과 R석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VIP석 티켓에는 환구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경을 바라보는 2층 연회장에서의 뷔페 저녁식사와 여성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포함된다. 식사는 오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1시간50분 동안 준비되며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