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한다’는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 국민 여동생의 탄생을 예고하는 깜찍한 여고생이 등장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9살이 된 여고생 송수빈이다. 서울실용음악학교에 다닌다는 송수빈은 2일 방송에서 앳된 나이 답지 않게 한영애의 ‘푸른 칵테일의 향기’라는 곡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지게 소화하며 리쌍 길 코치 팀으로 합류해 배틀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송수빈은 걸그룹 못지 않은 깜찍한 외모와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다.
만화에 등장하는 요정 같은 외모에 수줍은 듯한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이 송수빈의 등장에 온라인과 SNS에서는 △보이스코리아 보다가 송수빈 보고 마음이 설렜다 △송수빈의 순수한 미소가 딱 내 스타일 △송수빈 대박. 다음 무대 기다려진다 △노래 실력에 외모까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의견들로 높은 관심과 애정을 입증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승훈 코치의 ‘날 울리지마’ 노래로 신승훈 팀으로 합류한 밴드 ‘휴먼레이스’의 보컬 윤성기 역시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이 랭크되는 등 방송 직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과 SNS에는 △보이스코리아 보고 있는 이승열 같은 목소리가 또 있다니… 놀랍다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휴먼레이스 윤성기 나왔다. 짱! △휴먼레이스 윤성기가 나왔다.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야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엠넷 보이스코리아2는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 실력, 업그레이드된 오디션 룰과 세대공감 음악 선곡으로 한층 진화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첫방송에서 모태 가창력 이예준(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이하이 보컬 선생 신유미(들국화 ‘제발’), 첫 올턴녀 이시몬(패티김 ‘이별’), 작은 거인 윤성호(김민기 ‘새벽길’), 씨스루 박의성(프라이머리 ‘씨스루’) 등이 화제를 모았다.
2일 방송된 2회에서도 관심을 집중시킨 참가자가 적지 않았다.
해군 홍보단 선후임인 일병 이정석(남, 26세)과 상병 배두훈(남, 28세)은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각각 백지영과 신승훈팀으로 합류했다.
슈퍼스타K 시즌3와 시즌4 모두 지원했으나, 모두 본선 직전인 슈퍼위크서 탈락해 안타까움을 샀던 이소리가 출전해 조현아의 ‘없어’를 열창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길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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