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윈도 운영체제(OS) 기반의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만 사용됐던 삼성전자의 아티브(ATIV) 브랜드가 윈도 PC로까지 확장된다.
아티브 브랜드가 확장되면서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원’으로 불리게 된다. 글로벌 브랜드 변경은 29일부터 국가별로 시작된다.
예를들면 노트북 ‘시리즈9’은 ‘아티브 북 9’으로, 스마트PC ‘아티브 스마트 PC프로’는 ‘아티브 탭 7’으로, 올인원PC ‘시리즈7 올인원 PC’는 ‘아티브 원 7’으로 바꾸게 된다.
아티브는 ‘삶’을 뜻하는 라틴어 비타(VITA)를 거꾸로 쓴 것으로 제품을 통해 보다 편리한 삶을 제공하려는 지향점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송성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영업마케팅 담당 상무는 “아티브는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한 삼성의 PC 브랜드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진보한 모바일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