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교양학부

명지대학교는 다른 대학과 달리 특화된 교육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방목기초교육대학’이라는 교양 전문대학에서 지성과 교양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및 교양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교양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글쓰기’, ‘발표와 토의’를 통해 신입생들은 무엇보다 올바르게 글을 쓰고 말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현대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능동적이고도 주체적인 지성인으로서 성장시키는 것이 방목기초교육대학의 모토이다. 김이섭 교수가 강의하는 ‘발표와 토의’는 학생들이 가장 듣고싶어 하는 강의로 손꼽힌다.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김이섭 교수는 강의와 연구, 봉사를 인생의 3대 축으로 삼는다. 이것이 학생과의 소통, 진리와의 소통, 사회와의 소통으로 맥을 잇는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려는 자세가 아니라 배우려는 자세로, 수직적 관계에서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에서 서로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고 함께 나누는 소통을 가장 중요한 교육과제로 삼는 김 교수는 “소박한 양심과 긍정의 힘이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전했다.

연세대 문과대학 독어독문과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김이섭 교수는 독일 자르브뤽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산사회복지장학재단과 독일 하인리히 뵐 장학재단의 장학생을 거쳐 한국연구재단의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EBS라디오방송에서 독일어 회화 강의, 독일 콜 수상 방한 당시 독일대사관의 요청으로 통역 및 자문을 수행했던 그는 현재 한국투명성기구 정책위원, 공익제보자모임 운영위원, 좋은사법세상 이사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20여 권이 넘는 저·역서를 출간했으며, 70여 편에 이르는 연구논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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