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성·사진 왼쪽)은 22일 여주대학교(총장 정태경)와 대학 내 창조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창조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분야의 질 높은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창조학교의 온라인 창조 콘텐츠를 전국 대학 최초로 여주대학교에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증진하는데 다양한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 학생을 넘어 여주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모두가 즐기는 평생교육 제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은 “여주대학교가 대학 최초로 창조 콘텐츠 교육과정을 활용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며, “이번 기회가 1250만 경기도민이 경기도 고유의 창조콘텐츠를 접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다”고 말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국내 유일의 온라인 창의·인성 배움터인 ‘경기창조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등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71인 멘터(mentor)의 수준 높은 770여개 온라인 강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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