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직원 박성수(46)씨가 장애학생들의 학습편의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제3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3일 대가대에 따르면 박씨가 장애학생지원 담당자로 장애학생들의 학습편의 제공 및 교내생활 적응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어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된 장애학생 교육복지지원 자체 평가 이후 매학기 장애학생들의 실태 파악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고 학습보조기구 및 편의시설 점검과 보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씨는 장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고, 장애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상담센터를 함께 방문해 상담을 받도록 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장애학생들을 도왔다.
대가대는 박씨가 장애학생들과 도우미 학생들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원만한 사업 진행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등 남다른 사명감으로 장애학생지원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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