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샌드아트(sand art)’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숨은 절대 고수의 작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스페인 산세바스찬 해변에 설치된 용 모양의 모래 작품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비늘 하나하나까지 정교하게 묘사돼 용이 금방이라도 꿈틀거릴 것만 같은 생동감을 준다. 해변의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그 규모도 상당히 커, 작품을 만들기까지의 노고가 짐작이 된다.

숨은 고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한 실력이다”, “용이 금방이라도 꿈틀댈 것 같다”, “합성한 사진은 아니겠지?”, “애들이 지나가다 망쳐버리면 속상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